2010 BICOF_2

공중 상단에 센서가 있어 손짓에 책장이 넘어가는...

와콤 타블렛 신제품 시연장

비즈니스센터 뒤편으로 가면...

한산한 체험교실과 먹을거리들
- 주말에는 좀 붐볐겠지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 무려 무료!

공모전 전시

고등학교 부스와 미술학원 부스가 몇개

게임원화가 '아드리안 스미스' 展

특이한 조명방식

수작업을 주로 하는걸로 유명하죠
- 원화입니다

상당한 디테일

입주작가들이 상주하는 비즈니스센터 복도에도
여러 테마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론 담지 못했지만 '아시아 삼국지'展이나 여러 작가초대展도 좋았습니다.

이번 BICOF는 여느 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풍성한 축제였던것 같습니다.
다음해에도 이정도 수준을 유지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그땐 우리 아이들도 즐길만한 나이가 되니 꼭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