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Earth Odyssey_6

 

유년시절 외갓집옆에 뚝방길이 있었다.

산책도 하고 공도 차고... 한번은 삼촌이 태워준 자전거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오다 넘어져 심하게 다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추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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