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Earth Odyssey_6
유년시절 외갓집옆에 뚝방길이 있었다.
산책도 하고 공도 차고... 한번은 삼촌이 태워준 자전거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오다 넘어져 심하게 다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추억으로 남아있다.
'붓질인생 > free 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Earth Odyssey_8 (0) | 2019.07.09 |
---|---|
2019 Earth Odyssey_7 (0) | 2019.05.16 |
2019 Earth Odyssey_5 (0) | 2019.03.26 |
2019 Earth Odyssey_4 (0) | 2019.03.26 |
2019 Earth Odyssey_3 (0) | 2019.02.18 |